system crash dump는 system panic이나 bad trap의 결과로 생성된다
즉, system crash dump는 시스템의 치명적인 오류들로 인하여 생성됩니다.
예1] H/W fail로 인하여 시스템의 리부팅
- 시스템의 CPU fail로 인하여 정상적으로 프로세싱을 할 수 없을 경우 시스템은 자동으로 리부팅이 되며, 이때 CPU의 오동작으로 정상적으로 프로세싱을 못하였기 때문에 이를 "CPU PANIC"라고 부른다.
예2] 시스템 프로세스의 오동작
- OS는 H/W를 훌륭히 관리하는 S/W 입니다. 이러한 S/W는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들을 수행하는 프로그램들은 시스템 프로세스라고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 프로세스가 잘못된(Fail) 정보를 CPU나 다른 프로세스들에게 전달이 된다면 시스템은 정상적인 TASK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럴 경우 시스템은 Hang-Up이 일어날 수도 있고, 리부팅이나 비정상적인 상태가 되어 버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보통 시스템이 크래쉬(crash) 되었다고 표현을 하고 있으며, 크래쉬 되어지는 순간의 정보를 crash dump라고 합니다.이처럼 cash dump는 H/W 및 운영체제의 오류에 가까운 정보에 접근하는 경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Solaris 에서는 이러한 crash dump를 시스템 관리자가 적절히 조절할 수 있도록 dumpadm 이라는 명령어와
/etc/dumpadm.conf 라는 파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core dump
시스템에서 동작하는 프로세스들이 오동작을 하여 해당 프로세스가 비정상 종료가 될 경우 해당 프로세스의 상태에 대해서 core 파일을 남기게 됩니다. 이처럼 core dump는 시스템에서 운영중인 process들에 대하여 그 오류와 동작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사용이 됩니다. 보통 프로그래머들에 의해서 분석이 되기도 하지요.
일반적으로는 crash / core dump라는 용어를 같은 의미로 대부분 사용을 하고 있지요.
그러나, crash dump는 H/W난 OS적인 측면, core dump는 일반적인 process에 대한 것을 추적하기 위하여 사용되어 집니다.보통 시스템 엔지니어들도 이러한 구분없이 시스템이 crash dump 되었는데 core dump라고 표현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core 파일이 생성이 되었으니 core dump가 맞기도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core dump와 crash dump는 차이가 있습니다.
/var/crash/'hostname'/ <---- 덤프파일 저장장소
/etc/dumpadm.conf <--- dumpadm 설정파일
[관련명령어]
#dumpadm : 현재 덤프 설정 내용 표시
옵션 -n : save core directory를 설정하지 않는다(비활성화)
-u : /etc/dumpadm.conf 파일을 참조해서 업데으트
-y : save core directory를 설정하겠다(활성화)
-c content-type : 메모리의 어느부분을 dump를 할것인지에대한 설정(kernel, all, curproc)
-m mnk : 최소용량확보 ex) -m 1000k -> 용량이 1000k가 남게되면 dump를 받지 않겠다
-m minm : 메가바이트 단위
-m min% : 퍼센트 단위
-r root-dir : root directory 설정
-s savecore-dir : save core dir 설정
* reboot -d : 재부팅을 하는데 과정중 메모리의 덤프를 떠라(save core enabled : yes로 설정되어 야 함)
*iscda : 메모리 덤프 파일 분석 스크립트 파일
ec) iscda unix.0 vmcore.0 > /test/iscda.log -> 분석해서 /test/iscda.log파일에 저장
[펌 - http://cafe.naver.com/rebemin.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53]
